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마나카 사와코 (문단 편집) === 취미 === 학창시절에 온갖 의상을 준비했던 영향인지, 여전히 코스프레를 즐기고 있는 코스프레의 달인이다. 경음부원들의 코스프레 복장을 끝없이 '''만들어 와서''' 입히는 대단한 열정을 과시한다.[* 학창 시절에는 자신이 직접 그 코스프레를 입어보았는거 같다. 중간에 감기 걸려서 경음부에서 문병 올 당시, 과거에 입었던 걸로 추측되는 상당히 대담한 옷들이 발견된다. 여담이지만 속옷은 평소에도 상당히 대담하게 입는 듯. 2기 번외편에서, 3학년 경음악부 멤버들이 감기로 결근한 그녀의 집안일을 도와주러 갔을 때... 빨래를 걷던 미오가 '''"검은 속옷이 있었어..."'''라는 대사를 했다.] 특히 부끄러움을 심하게 타는 [[아키야마 미오]]에게 입혀보기를 좋아한다. 2기 19화에서 그 [[스테판 제반니|제반니급]]의 제작혼이 폭발, 원시시대부터 현대까지 교내 학원제의 퀄리티 높은 옷은 모두 혼자 작업해서 만들었고 너무 무리해서 [[다크서클]]이 생겼다. 번외편인 2기 25화에서는 경음부 홍보 영상을 찍기 위해 미오에게 간호사복을 입혔다가 '''리츠에게 맞았다.''' 위에서 언급한 후배 입부에 초를 친 것 역시 코스프레 본능 발동 때문에 그런 것이다. 외전격인 극장판에서도 졸업여행중인 HTT가 어쩌다가 템스 강변 공원에서 라이브를 하게 되었을 때, 마침 사와코도 마일리지를 쓰려고 런던에 왔다. 사와코는 닌자복(쿠노이치 의상)을 입은 노도카, 우이, 쥰이 찍힌 휴대폰 사진을 보여 주며 이걸 입으라고 권했지만, 리츠가 기각해서 HTT는 사쿠라고 교복을 입고 공연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